여성인권영화제 피움은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여성폭력의 현실과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자의 생존과 치유를 지지하는 문화를 확산하기위해 한국여성의전화 주최로 2006년에 시작된 영화제다. 가정폭력과 성폭력등 여성에 대한 폭력과 그 폭력을 가능하게 하는 사회적 구조의 문제점을 다루는 국내외 영화, 그리고 자신의 삶과 인권을 찾아가는 용감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2011년 광명이 밝히다.
일 시 : 2011년 10월 12일(수) 오전11시, 저녁7시
장 소 : 광명문화원 광명문화극장
상영 작 : 크라임 에프터 크라임
사진속그녀, 남자는 울지 않았다. 즐거운 나의집, 송여사님의 작업일지, 불온한 젊은피
일 시 : 2011년 10월 15일(토) 오전10시, 오후2시
장 소 : 광명시 평생학습원 대공연장
상영 작 : 크라임 에프터 크라임
사진속그녀, 남자는 울지 않았다. 즐거운 나의집, 송여사님의 작업일지, 불온한 젊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