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4 16:30
창립20주년기념 여성인권영화제를 개최합니다.
9월 4일 오전 10시 광명시평생학습원 2층 대강당에서 광명여성의전화 창립20주년 기념 여성인권영화제를 개최합니다.
까치까치설날은
2018/25분41초/드라마/이윤화
설 명절이 되자, 혼자 살고 있는 엄마의 집으로 자녀들이 하나 둘 모여든다.
화기애애해 보이는 명절 풍경 속 가족 개개인의 말과 행동들이 의도치 않게 갈등을 불러일으킨다.
조용히 웃으며 지나갈 수 있었던 설날 명절의 하루가 점점 소란스러워진다.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지켜야 할 태도란 무엇일까?
김장(2017.19분18초/드라마/이다나)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고 했다. 풍파를 겪은 후에 일은 더욱 단단해진다. 하지만 그것은 상처를 잘 덮었을 때의 일이다. 상처를 제때 제대로 덮지 못했을 때, 멀쩡해 보이는 땅 표면 아래 황폐하고 마른 흙이 이 가족의 모습이다. 짠물에 절여지고 빨간 양념에 버무려지고 끝내 묻히는 김장은 이 가족의 비밀과 닮아있다.
언프리티 영미
2018/17분 39초/다큐멘터리/이영미
외모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나를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왜 자신을 못생겼다고 생각하지? 왜 다른 사람의 시선이 두렵지? 질문의 답을 하면서 과거 외모로 인해 상처를 받았던 일이 떠올랐다. 상처를 준 사람을 디스하기 위해 랩을 배우기 시작했다. 랩을 통해 외모지상주의에 갇혀있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나를 찾기 위한 선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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