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11·25~12·10)을 맞아 광명여성의전화는 12월1일(화) 10시~12시. 카페베네 (광명시 철산동위치 ) 광명경찰서와 함께 -통합적 관점에서 폭력을 말하다- 그일은 전혀 사소하지 않습니다. 란 주제로 광명경찰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교육희망네트워크가 토론자 참여해 다문화의 이해. 학교폭력. 가정폭력의 상관성과 통합적 이해의 관점에서 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되었다. 이날 참여한 30여명의 광명여성의전화 회원들과 광명경찰서 여청계팀이 한 마음으로 여성폭력 인식개선 캠페인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