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사이버 성폭력·불법촬영근절 캠페인을 11월 22일(금) 오후 철산역 2번 출구 및 홍내과 앞에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 진행했습니다.
사이버 성폭력 및 불법촬영의 유해성과 아동학대 신고는 112를 외치며, 모든 폭력의 근절을 알리기위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캠페인 진행해주신 5기 사회복지 실습선생님들과 시민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3차 사이버 성폭력·불법촬영근절 캠페인을 10월 23일(수) 오전 철산역 2번 출구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본회 소식지와 리플렛을 배포하고 불법촬영의 유해성을 알리는 자리였습니다.
4기 사회복지 실습선생님들의 지원으로 원활히 잘 진행되었습니다.
함께 참여해주신 시민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불법촬영_에없는것은_동의
#불법촬영_에있는것은_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