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주년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제18회 경기여성대회("차별과 혐오없는 성평등한 경기도")가
오전 11시부터 경기도청 앞에서 대회를 진행하고 수원역 앞까지 행진을 하며 시민들에게
여성의제와 요구사항을 알렸습니다.
광명여성의전화 활동가들도 경기여성대회에 참여하여 한목소리로 외쳤습니다.
성평등한 세상을 위해 연대하는 여성, 우리는 분명한 주권자임을!!
점점 더 용기있게, 지치지 않게 연대하며 성평등 사회를 위한 시간을 만들어 갈 것이다.
<114주년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제18회 경기여성대회 선언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