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uality for women is progress for all"

빈곤과 차별 없는 세상, 다양성과 차이가 존중받는 세상, 일상생활 속에 성평등 가치가 실현되는 세상, 전쟁과 갈등이 사라진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을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제31회 한국여성대회에서 만났다.

퍼릎워킹 ‘한국여서대회 가는길은 서울시내 곳곳에서 모이는데 주로 3코스로 나누어 광화문 주변 지하철역에서부터 시작했다. 광명여성의전화도 제 1코스를 회원들고 함께했다.

특히 1코스인 종각역 8번출구에서 인사동 입구 일본대사관 평화비 소녀상앞을 지나 한국여

성대회 행사장인 대종대황 동상앞까지 40분 코스로 여성의전화도 함께했다.

드레스코스는 반폭력을 상징하는 보라색 으로 옷이나 신발 스카프 가방 등으로 퍼플워킹에 참혀했다.

광화광장 본 행사에는 권해효(배우·여성연합 홍보대사)씨와 최광기(전문사회자),축하공연 : 박해미(뮤지컬배우)등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