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2011년을 마감하는 송년회와 광명여성의전화 14번째 생일잔치가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마음속으로 각자의 소망을 담아 모두가 와인잔을 들어올리며 건배도 하고 나의 수호천사 만나기 "마니또"에게 예쁜 선물도 주고 받기, 하모니카 공연도 듣고 유치한 게임도 하면서 행복에 취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