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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특별법 폐지시위

운영자, 2011-05-18 15: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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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특별법 폐지시위, 분신 시도 3명 탈진 '휘발유 입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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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여성들이 성매매 집결지 단속 중단을 요구하며 시위를 실시했다.

5월17일 오후 성매매 여성들은 서울 영등포에서 성매매집결지 단속 중단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성매매 종사자 모임인 한터전국연합 소속 성매매 여성 400여명은 4월부터 경찰이 단속을 강화하면서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며 타임스퀘어와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일부 성매매 여성은 백화점 내부로 들어가 항의를 시도했다. 그러나 백화점 측에서 출입문을 봉쇄당하자, 소복을 벗고 속옷 하의 차림에 보디페인팅만 한 채로 백화점에 들어가려다 경찰과 충돌했다.

또한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분신하겠다며 항의 시위를 벌이다 3명이 탈진했다. 이어 탈진한 이들은 응급처치를 받았으나, 2명은 휘발유가 입에 들어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오후 6시께 백화점 맞은 편 골목에 이불과 가재도구를 쌓고 불을 질렀다. 그러나 소방당국이 곧바로 진화했다.

한터전국연합은 "성노동자들에게 고통만 안겨주는 성매매특별법이 폐지돼야 한다"며 "집창촌 폐쇄에 관해서도 성노동자, 성산업인이 함께 대안을 모색할 수 있는 대화 창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등포 집창촌은 이번 단속 이전에 이미 규모가 줄었다. 2009년 9월 국내 최대 복합쇼핑몰인 '타임스퀘어'가 영등포에 들어서, 그 뒷골목에 있는 집창촌이 피해를 입었다. 성매매 업소의 수는 80여곳에서 30여곳으로 줄어들었다. 최근 경찰의 단속이 강화돼  4~5곳 추가로 문을 닫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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